WWDC 2015에서 발표했듯이, iOS9에서는 IPv6 네트워크 서비스만을 제공한다. 모든 앱은 2016년 초에 IPv6를 제공하여 앱스토어에 제출해야 한다.
앱이 IPv6와 호환되기 위해서는, (=> 리젝을 안당하려면 ㅋㅋ)
- 네트워킹 프레임워크(e.g., "NSURLSession")을 사용할 것.
- IPv4 전용 API의 사용을 피할 것.
- 하드코딩된 IP 주소의 사용을 피할 것.
IPv6 네트워크 테스트: 아직 native IPv6 네트워크에 연결이 불가한데 앱 테스트는 어떻게 할 수 있는가?
- Mac OS X에서 이를 제공할 예정
- Mac이 핫스팟을 제공할 때 'IPv6-only' 를 선택하면 IPv6 네트워크 생성 가능
- 테스트할 앱을 가지고 있는 iPhone/iPad를 Mac을 통해 만들어놓은 personal IPv6-only 네트워크에 연결함. 즉 Mac은 IPv4 인터넷으로의 게이트웨이 역할을 함
앱스토어에 앱을 제출하기 위해서 개발자들은 상기 방법 등을 이용하여 IPv6 네트워크에서 테스트해보아야 함.
안그러면 리젝 100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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