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가지 패턴이 나오게 된 배경

하나의 객체가 다른 객체와 소통은 하지만 묶이기(coupled)는 싫을 때

 

세 패턴 모두 특정 이벤트가 일어나면 원하는 객체에 알려주어 해당되는 처리를 하는 방법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다른 객체와 종속되어 동작하는 것은 '재사용성'과 '독립된 기능 요소' 측면에서 바람직하지 않다.

그러므로, Delegateion, Notification, KVO를 사용한다.

 

Delegate vs. Notification vs. KVO 장단점 비교

  Delegate Notification KVO
장점
  • 매우 엄격한 Syntax로 인해 프로토콜에 필요한 메소드들이 명확하게 명시됨.
  • 컴파일 시 경고나 에러가 떠서 프로토콜의 구현되지 않은 메소드를 알려줌.
  • 로직의 흐름을 따라가기 쉬움.
  • 프로토콜 메소드로 알려주는 것뿐만이 아니라 정보를 받을 수 있음.
  • 커뮤니케이션 과정을 유지하고 모니터링하는 제 3의 객체(ex: NotificationCenter 같은 외부 객체)가 필요없음.
  • 프로토콜이 컨트롤러의 범위 안에서 정의됨.
  • 많은 줄의 코드가 필요없이 쉽게 구현이 가능.
  • 다수의 객체들에게 동시에 이벤트의 발생을 알려줄 수 있음.
  • Notification과 관련된 정보를 Any? 타입의 object, [AnyHashable: Any]? 타입의 userInfo로 전달할 수 있음.
  • 두 객체 사이의 정보를 맞춰주는 것이 쉬움.
  • new/old value를 쉽게 얻을 수 있음.
  • key path로 옵저빙하기 때문에 nested objects도 옵저빙이 가능함.
단점
  • 많은 줄의 코드가 필요.
  • delegate 설정에 nil이 들어가지 않게 주의해야함. 크래시를 일으킬 수 있음.
  • 많은 객체들에게 이벤트를 알려주는 것이 어렵고 비효율적임.(가능은 하지만)
  • key 값으로 Notification의 이름과 userInfo를 서로 맞추기 때문에 컴파일 시 구독이 잘 되고 있는지, 올바르게 userInfo의 value를 받아오는지 체크가 불가능함.
  • 추적이 쉽지 않을 수 있음.
  • Notificaiton post 이후 정보를 받을 수 없음.
  • NSObject를 상속받는 객체에서만 사용이 가능함.
  • dealloc될 때 옵저버를 지워줘야 함.
  • 많은 value를 감지할 때는 많은 조건문이 필요.

 

Delegate

  • Protocol로 정의 (java의 interface => 규약)
  • Delegate 역할을 하려는 객체는 이 Protocol을 따르며 원형만 있던 메소드들의 구현을 함
  • 이렇게 세팅 후 이전 객체(SomeView)는 어떤 이벤트가 일어났을 시 delegate로 지정한 객체(SomeController)에 알려줄 수 있다.
    => 종속되어 동작하는 것이 아님. 독립적으로 떨어져 있음.
// 1) Delegate 프로토콜 선언
protocol SomeDelegate {
    func someFunction(someProperty: Int)
}

class SomeView: UIView {
    // 2) 순환 참조를 막기 위해 weak으로 delegate 프로퍼티를 가지고 있음
    weak var delegate: SomeDelegate?
    
    func someTapped(num: Int) {
        // 3) 이벤트가 일어날 시 delegate가 동작하게끔 함
        delegate?.someFunction(someProperty: num)
    }
}
// 4) Delegate 프로토콜을 따르도록 함
class SomeController: SomeDelegate {
    var view: SomeView?
    
    init() {
        view = SomeView()
        // 6) delegate를 자신으로 설정
        view?.delegate = self
        someFunction(someProperty: 0)
    }
    
    // 5) Delegate 프로토콜에 적힌 메소드 구현
    func someFunction(someProperty: Int) {
        print(someProperty)
    }
}

let someController = SomeController()
// prints 0

 

Notification

Notification Center라는 싱글턴 객체를 통해서 이벤트들의 발생 여부를 옵저버를 등록한 객체들에게 Notification을 post하는 방식으로 사용

// 1) Notification을 보내는 ViewController
class PostViewController: UIViewController {
    @IBOutlet var sendNotificationButton: UIButton!
    
    @IBAction func sendNotificationTapped(_ sender: UIButton) {
        guard let backgroundColor = view.backgroundColor else { return }
      
        // Notification에 object와 dictionary 형태의 userInfo를 같이 실어서 보낸다.
        NotificationCenter.default.post(name: Notification.Name("notification"), object: sendNotificationButton, userInfo: ["backgroundColor": backgroundColor])
    }
}

// 2) Notification을 받는 ViewController
class ViewController: UIViewController {

    override func viewDidLoad() {
        super.viewDidLoad()
        
        // 옵저버를 추가해 구독이 가능하게끔 함
        NotificationCenter.default.addObserver(self, selector: #selector(notificationReceived(notification:)), name: Notification.Name("notification"), object: nil)
    }
    
    // iOS 9 이상이 아닐 경우에는 removeObserver를 해줘야 함
    deinit {
        NotificationCetner.default.removeObserver(self)
    }
    
    @objc func notificationReceived(notification: Notification) {
        // Notification에 담겨진 object와 userInfo를 얻어 처리 가능
        guard let notificationObject = notification.object as? UIButton else { return }
        print(notificationObject.titleLabel?.text ?? "Text is Empty")
        
        guard let notificationUserInfo = notification.userInfo as? [String: UIColor],
            let postViewBackgroundColor = notificationUserInfo["backgroundColor"] else { return }
        print(postViewBackgroundColor)
    }
}

 

Key Value Observing

메소드나 다른 액션에서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프로퍼티의 상태에 반응하는 형태

(Swift 4 전까지는 NSObject의 메소드인 observeValue(forKeyPath:change:context:)를 오버라이드하여 옵저버를 추가했으나 Swift4부터는 구독하고 싶은 프로퍼티에 observe()를 추가하여 클로저로 사용할 수 있게 하였다. 그러나 Swift 상에서는 didSet이나 willSet 같은 것으로 충분히 대체가 가능할 것 같아(동감) 굳이 써야하나 싶은 패턴인 것 같다.)

 

 

 

 

 

 

Ref.

https://medium.com/@Alpaca_iOSStudy/delegation-notification-%EA%B7%B8%EB%A6%AC%EA%B3%A0-kvo-82de909bd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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